프랑스 기상 캐스터, 누드 방송 화제…왜 벗었나?

입력 2013-1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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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상 캐스터 누드 방송

(프랑스 카날 플뤼스 방송 캡처 )

프랑스 최대 지상파 유료채널인 카날 플뤼스의 기상 캐스터가 '올 누드' 방송에 나섰다. 프랑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진출과 관련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프랑스 카날플뤼스 TV 기상 캐스터 도리아 틸리에는 우크라이나와의 2차전을 앞두고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 나가면 누드로 방송하겠다"고 약속했다.

카림 벤제마가 2-0을 만드는 골을 넣자 트위터에 '아! 2-0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틸리에는 결국 3-0으로 승리한 뒤 방송에서 '올 누드'를 감행했다.

그는 처음에는 프랑스어로 벌거숭이라는 의미의 단어인 'a poil'에 착안해 프랑스 중부의 작은 마을 '포일(Poil)'에 가서 기상 예보를 시작했다.

시청자들이 실망하려는 순간 틸리에는 옷을 모두 벗고 작은 마을의 벌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공개해 약속을 지켰다.

카메라는 이 장면을 멀리서 잡아 선정성 논란을 비켜갔다.

한편,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와의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2로 패해 벼랑 끝에 내몰렸지만 홈 2차전에서 3-0으로 이겨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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