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저 폭발로 새로운 섬 생겨…어디에?

입력 2013-11-21 2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새로운 섬

(SBS 뉴스 캡처 )

일본이 새로운 섬을 갖게됐다.

21일 SBS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일본 본토에서 남쪽으로 1000km 정도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 주변에서 해저 분화로 새로운 섬이 생겼다고 발표했다.

해저 분화는 20일 오전 10시 20분에 발생했으며 분화가 일어난 곳은 오가사와라 제도의 무인도인 니시노지마에서, 남동쪽으로 약 500m 떨어진 바다다.

해상보안청은 오후 4시 20분 검은 연기가 500m 높이까지 치솟는 장면과 직경 200m 정도의 작은 섬이 만들어진 것을 촬영한 뒤, 일본 언론에 제공했다.

일본 기상청은 상공에 흰 연기 덩어리가 다수 있는 점으로 미뤄, 간격을 두고 폭발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정부는 당분간 분화가 계속될 수 있다며 주변을 지나는 항공기와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4,000
    • +2.62%
    • 이더리움
    • 3,07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24%
    • 리플
    • 2,099
    • +0.14%
    • 솔라나
    • 128,700
    • +2.39%
    • 에이다
    • 400
    • +0.76%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35%
    • 체인링크
    • 13,050
    • +1.48%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