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나, ‘상속자들’ 김우빈 엄마로 등장…가슴 아픈 모성애 연기

입력 2013-11-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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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배우 최지나가 ‘상속자들’ 김우빈의 엄마로 깜짝 출연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부성철)’에는 김우빈과 이민호의 어린 시절 사연이 공개됐다.

최지나는 극중 어린 시절 김우빈의 친엄마로 등장해, 집을 나가기 전 아들을 만나기 위해 학교 앞으로 찾아왔다.

최지나는 김탄(이민호)에게 “시간이 없다”며 학교 앞 분식집으로 영도를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미 김탄의 출생의 비밀로 인해 최영도(김우빈)와 절교한 김탄은 “영도는 내 전화도 받지 않아요”라며 거절했다.

망설이던 김탄이 결국 최영도에게 달려갔지만 최영도는 김탄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사이 영도의 엄마가 떠났고 영도도 후회했다.

‘최지나 김우빈 엄마’ 방송을 본 네티즌은 “최지나 김우빈 엄마, 김탄과 영도 사이에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최지나 김우빈 엄마, 영도가 너무 딱하다”, “최지나 김우빈 엄마, 영도가 김탄과 절교를 선언했던 게 더 이해돼 가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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