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의 원리, '찌릿찌릿' 정전기 대체 왜 생기는가

입력 2013-11-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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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의 원리'

(사진제공=뉴시스)

'찌릿 찌릿' 겨울의 불청객 정전기의 원리는 무엇일까.

네이버캐스트에 따르면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마찰’ 때문이다. 물체를 이루는 원자의 주변에는 전자가 돌고 있는데, 원자핵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전자들은 마찰을 통해 다른 물체로 쉽게 이동하기도 한다.

이때 전자를 잃은 쪽은 (+)전하가, 전자를 얻은 쪽은 (-)전하가 되어 전위차가 생긴다. 생활하면서 주변의 물체와 접촉하면 마찰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우리 몸과 물체가 전자를 주고받으며 몸과 물체에 조금씩 전기가 저장된다.

한도 이상 전기가 쌓였을 때 적절한 유도체에 닿으면 그동안 쌓았던 전기가 순식간에 불꽃을 튀기며 이동한다. 이것이 정전기다.

특히 정전기는 사람에 적용하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보다는 적게 흘리는 사람에게,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보다는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전기가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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