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저소득 무의탁 노인 가정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 한화L&C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본사 임직원 등 50여 명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및 영등포 일대 저소득 무의탁 노인 가정에 지난 22일 김장 김치와 난방유를 전달했다.
김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700포기는 70여 가정에 직접 전달됐고, 난방유는 40여 가정에 전해졌다.
한편, 한화L&C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릴레이식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