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셀카를 통해 볼륨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SNS에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볼륨감있는 긴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사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느낄 수 있어 사진을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2013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 모델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셀카, 역시 모델은 다르다” “빅시 모델답네” “불륨감있는 몸매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