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장효인, 이상형 고백 “말 잘 통하고 복스럽게 먹는 남자”

입력 2013-11-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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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장효인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TV ‘개그콘서트’(연출 김상미ㆍ박지영ㆍ이정규) 두근두근 코너에서 장효인과 이문재는 신혼집 집들이에 참석했다. 집들이를 초대한 부부는 소꿉친구에서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져 둘 사이에 묘한 기운이 흐르게했다.

이에 이문재와 장효인은 “둘이 붙어 있으면 정이 들 수밖에 없다” “맞다, 정이 든다”라고 맞장구를 치다 얼굴을 붉혔다. 친구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장효인은 미운 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문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들은 장효인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며 이상형을 캐물었다. 장효인은 “나이는 나랑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무엇보다 복스럽게 먹고”라고 얘기했다. 때 마침 복스럽게 먹으면서 나타난 이문재를 발견한 장효인은 부끄러워했다.

이는 이문재도 마찬가지다. 덜렁거리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이문재는 화장실에 반지를 놓고 온 장효인을 보며 “귀엽잖아”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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