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역량 10위로 3계단 올라

입력 2013-11-25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올해 인터넷 역량이 지난해보다 3계단 올라 전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스위스 월드와이드웹재단은 최근 전 세계 81개국 대상으로 조사해 ‘2012년 웹 지수’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웹 지수’는 인터넷이 시민 기본권 증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수치화한 것으로 인터넷 보급현황ㆍ정보 자유와 개방성ㆍ유용한 웹콘텐츠ㆍ웹 기반의 정치 사회 활동 등 4개 항목에 따라 평가된다.

한국은 우수한 광대역 회선 보급으로 인터넷 보급현황 4위를, 유용한 웹콘텐츠 부분에서는 6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항목기준으로 아시아권에서는 최고인 10위를 기록했으나 정보 자유도 부문은 33위에 그쳤다.

한국이 ‘감시 규제 부적절’ 국가는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웹콘텐츠를 폭넓게 검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올해 인터넷 역량 톱10은 한국을 제외하고 모두 유럽ㆍ영미 국가가 차지했다. 1위는 스웨덴이 차지했으며 노르웨이 영국 미국 뉴질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는 13위를 차지한 일본이 한국 다음으로 순위가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6,000
    • +1.9%
    • 이더리움
    • 2,977,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6.46%
    • 리플
    • 2,062
    • +1.73%
    • 솔라나
    • 122,000
    • +3.13%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18.38%
    • 체인링크
    • 12,780
    • +3.6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