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1059~1060원 등락 전망…월말 네고·원·엔 환율 주목

입력 2013-11-25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6원 내린 1059.4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0.5원 오른 1060.7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은 간밤 역외(NDF) 환율을 반영해 상승 개장했지만 이내 하향 돌파를 시도하며 1050원 후반대로 내려앉았다.

시장에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환율은 월말 네고(달러 매도)와 원·엔 환율에 따라 움직임이 결정될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월말 네고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엔화 약세로 원·엔 환율이 1050원을 밑돌면서 추가 하락 압력이 있을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도 당국의 개입 경계로 하방 지지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오늘은 당국의 움직임과 엔화는 팔고 원화는 사들이는 원·원 숏플레이 여부에 주목하며 1060원대 초반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미국에서는 잠정주택판매, 주택착공, 건축허가, 소비자신뢰지수, 시카고 PMI,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경기선행지수 등이 발표된다. 오는 29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소비증가 기대가 미국 증시에 지지력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10월 국제수지 발표가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0,000
    • +3.68%
    • 이더리움
    • 2,996,000
    • +5.6%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10.23%
    • 리플
    • 2,048
    • +2.5%
    • 솔라나
    • 123,600
    • +8.8%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14.8%
    • 체인링크
    • 12,890
    • +5.48%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