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공격…죽여 살려, 호랑이의 운명은?

입력 2013-11-2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공격

(ytn 뉴스 화면 캡처 )

서울대공원에서 사육사를 공격한 호랑이의 사후처리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대공원이 사육사의 목 부위를 물어 중태에 빠뜨린 호랑이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검토한 뒤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25일 발표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속히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수가 사람을 공격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사살하는 것이 규정이지만 사후에 사살하는 규정은 없다.

이에 대공원 측은 외국의 사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4일 오전 10시 10분쯤 과천 대공원에서 사육 중인 수컷 시베리아 호랑이 로스토프(3)가 실내 방사장 문을 열고 나와 관리자 통로에 앉아 사료를 놓던 사육사 심모(52) 씨의 목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 씨는 부근 한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97,000
    • -1.89%
    • 이더리움
    • 2,864,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810,000
    • -2.23%
    • 리플
    • 2,075
    • -4.42%
    • 솔라나
    • 118,700
    • -3.65%
    • 에이다
    • 400
    • -4.3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3.83%
    • 체인링크
    • 12,580
    • -3.16%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