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최명길, 고두심에 "한채아보다 윤은혜가 낫지 않겠니"

입력 2013-11-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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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고두심(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최명길이 고두심에 경고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는 큰미래(최명길)과 이미란(고두심)의 만남이 이뤄졌다.

박세주(정용화)의 할머니이자 현 YBS의 회장인 이미란은 큰미래에게 "네가 정말 미래에서 왔냐"며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큰미래는 이에 아랑곳 않고 이미란에게 "당신이 죽고 나면, 당신의 회사는 서유경(한채아)의 손에 다 넘어갈 것이다. 당신도 봤을 것 아닌가. 지금도 봐라. 그런 애한테 휘둘려 사는 게 나은지 나미래(윤은혜)와 잘되는 것이 나은지 생각해봐라"고 말하며 경고했다.

이에 이미란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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