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이란 핵협상 타결에 상승

입력 2013-11-26 0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이란과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국+독일)이 지난 주말 핵협상에 타결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44% 상승한 324.18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0% 오른 6694.62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55% 상승한 4301.97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9299.95로 0.88% 올랐다.

이란은 농축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고 서방국가들은 약 70억 달러에 이르는 제재를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유가가 하락하면서 항공 관련주와 소비재 기업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징종목으로는 에어프랑스가 1.9%, 브리티시항공 모회사인 IAG가 2.8% 각각 올랐다.

푸조시트로엥은 르노의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카를로스 타바레스를 새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는 소식에 5.1% 급등했다.

반면 유가 하락에 영국 석유업체 BP가 0.7%, 로열더치셸이 0.2% 각각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9,000
    • +9.37%
    • 이더리움
    • 3,077,000
    • +9.66%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6.68%
    • 리플
    • 2,189
    • +16.31%
    • 솔라나
    • 130,400
    • +15.19%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17.59%
    • 체인링크
    • 13,200
    • +11.11%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