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총재 “유로는 중국 외환보유고 관리에 중요해”

입력 2013-11-2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화정책 완화보다 개혁이 중국 경제성장에 더 도움 될 것”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유로는 외환보유고 관리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등으로 유로 자산 투자에 대한 의문에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저우 총재는 “프랑스 국채는 중국 투자에서 좋은 부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 금융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저우 총재는 “통화정책을 느슨하게 하는 대신에 개혁을 시행하는 것이 중국 경제성장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율 개혁과 관련해 저우 총재는 “위안 환율 변동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와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 쿼터를 늘리고 적절한 시기가 오면 이들 두 제도에서 정부 승인을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15,000
    • -0.12%
    • 이더리움
    • 2,931,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852,000
    • +3.97%
    • 리플
    • 2,193
    • +1.81%
    • 솔라나
    • 125,700
    • -0.48%
    • 에이다
    • 420
    • +1.9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9%
    • 체인링크
    • 13,050
    • +2.1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