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BOJ 회의록 공개에 엔화 강세 …달러·엔 101.47엔

입력 2013-11-26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화가 26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행(BOJ)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ㆍ엔 환율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0.20% 하락한 101.4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10% 내린 137.29엔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이날 공개한 지난달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록에 따르면 대부분 정책위원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2015년 하반기에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일부 위원들은 경제활동과 물가가 여전히 하방 위험이 있다며 더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9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10월 CPI가 전년대비 0.9% 올랐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일본은행(BOJ)은 지난 4월 2년 안에 2%의 물가상승률 달성을 목표로 경기부양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칼럼 핸더슨 스탠더드차터스 환율분석 책임자는 “BOJ 위원들이 조심스러우면서도 다소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러나 달러·엔 환율은 앞으로 오를 것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가파르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는 유로 대비 가치가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0.11% 오른 1.35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0,000
    • -0.57%
    • 이더리움
    • 2,986,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1.03%
    • 리플
    • 2,197
    • +0.97%
    • 솔라나
    • 126,200
    • -1.17%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1.97%
    • 체인링크
    • 13,190
    • +0.84%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