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에 'X5' 신차용 타이어 공급

입력 2013-1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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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BMW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5’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² SUV’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독일 3대 명차들의 세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래, 단기간 내에 SUV까지 공급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BMW X5에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² SUV는 다이나믹한 스포츠 기능을 적용한 SUV 전용 타이어이다. 이 플래그십 모델은 고성능 자동차 운전자들을 겨냥한 ‘벤투스 S1 에보²’의 콘셉트를 계승했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과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최신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회전 저항을 낮춰 연비를 향상시켰으며, 주행 시 타이어 접촉면을 최대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빗길 운행 능력을 강화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SUV 세그먼트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에 프리미엄 SUV를 대표하는 BMW X5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SUV 타이어에 대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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