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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다니엘헤니가 미국 드라마 ‘오컬트’의 파일럿 촬영을 마쳤다고 밝혀 화제다.
애플오브디아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니엘헤니가 미국 드라마 ‘오컬트’의 파일럿 촬영을 마쳤다”며 “아직은 편성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편성이 나와야 다시 촬영할지 그냥 파일럿으로 끝날지 알수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헤니가 파일럿을 촬영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미드 ‘오컬트’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베이 감독이 이그제규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다.
다니엘헤니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톰슨 요원 캐릭터로 파일럿 촬영을 마쳤다. ‘오컬트’에는 미국의 톱 배우 조쉬 루카스와 린 콜린스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