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산학협력단과 친환경 모기 방제방안 연구 추진

입력 2013-11-2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생물자원이용기술연구단 및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과 함께 '친환경적 위생해충 방제 및 생물서식처 복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구는 27일 연구단과 영등포구청 혁신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2016년까지 모기 등 위생해충을 없애는 친환경 방제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고 밝혔다.

구는 모기자동계측기와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제방법을 도입해 모기유충에 대한 선택적 방역과 모기의 서식 장소를 없애는 환경 개선을 시행해오고 있다. 한단계 높은 환경 친화적이고 방제 효과가 뛰어난 방안을 구하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된 것.

연구에 주로 활용될 예정인 잔물땡땡이는 생활사나 생활환경이 모기와 유사해 이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위생해충 방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지난 8월 관내 양평유수지와 당산공원 내 인공 연못과 수로에 실험적으로 잔물땡땡이 등을 투입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현장 적용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서식처를 복원하고 도심 지역의 친환경적인 해충 방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지식과 연구 노하우를 갖춘 학(學)과 함께 생태계를 유지·복원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1.43%
    • 이더리움
    • 2,97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03%
    • 리플
    • 2,078
    • -2.62%
    • 솔라나
    • 124,100
    • -2.28%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0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8%
    • 체인링크
    • 12,640
    • -1.86%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