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디가드 제공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측은 28일 전속모델 박한별, 정석원과 함께한 2013 겨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올 시즌 트렌드인 레드 컬러와 호피 무늬가 적용된 언더웨어를 한층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소화해 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한별의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와 매혹적인 눈빛이 강렬한 레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깊게 찢어진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 근육이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박한별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박한별, 카라 니콜 보다 이쁘다“,”박한별, 나비와 닮은 듯“,”박한별, 고아라 시청률 공약처럼 공양 안하나“,”박한별, 아이유 햄버거 옷처럼 이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