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음달부터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확대 시행

입력 2013-11-28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분증 제출과 간단한 서식 작성만으로 여권 신청이 가능한 ‘여권신청 전자서명제’가 다음달부터 확대 시행된다.

외교부는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 17곳에서만 운영하던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확대, 다음달 1일부터 총 43곳에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엔 서울시 금천구청과 부산시 해운대구청, 경기도 과천시청 등이 추가됐다.

외교부는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재외공관에서도 확대, 대상 공관을 7곳에서 24곳으로 늘려 주러시아대사관과 주태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시애틀총영사관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들 재외공관에서는 미리 여권 사진을 촬영해 오지 않아도 접수창구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는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시스템’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지난해부터 여권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시스템, 영수필증 전자소인제 등으로 구성된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을 시범 도입해 운영하는 중이다.

오는 2016년까지 여권신청 전자서명제와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시스템을 전체 재외공관으로 확대하고 국내 236개 여권사무대행기관에 대해선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전면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0,000
    • -0.54%
    • 이더리움
    • 3,141,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1.02%
    • 리플
    • 2,142
    • +0.75%
    • 솔라나
    • 129,500
    • +0.31%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63%
    • 체인링크
    • 13,190
    • +0.8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