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유재훈 신임 사장 28일 취임

입력 2013-11-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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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신임 사장이 지난 28일 취임해 직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본시장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이용자와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비지니스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역활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 중심의 일하는 조직, 소통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사회와 함께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를 통해 제20대 예탁원 사장으로 선임됐다. 유 사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2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국고부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1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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