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다음 달 ‘1분 TV 광고’ 온에어

입력 2013-11-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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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엄마의 지혜' 편 주요 스틸컷 이미지. 사진제공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생활가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분 소재의 TV 광고를 시작한다.

청호나이스는 1분 광고에 ‘엄마의 지혜’를 콘셉트로, 한 가족의 일상생활을 담았다. 기존 15초 광고에선 충족하기 힘들었던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담아내 1분 무비 형태로 제작해 기존 광고들과 차별화했다.

해당 광고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 권희덕씨와 실력파 배우 이연수씨가 참여했다. 이들은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화장품 등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상파 광고는 15초 또는 20초 길이로 이뤄지는 것이 대다수여서 이번 청호나이스의 1분 광고는 매우 이례적이다. 1분 광고는 신제품이 출시되거나 브랜드 론칭 초기,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통해 노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희길 청호나이스 마케팅본부장은 “올해는 청호나이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과 장점들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자 1분 길이의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의 겨울광고 ‘엄마의 지혜’ 편은 다음 달 1일 방송되며, 앞으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창업자 정휘동 회장이 1990년대 초반 역삼투압 정수방식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출발했다.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정수기, 폭포청정기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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