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차익실현 매물에 전반적 하락…닛케이 0.27% ↓

입력 2013-11-29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9일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0.27% 내린 1만5685.39를, 토픽스지수는 0.25% 떨어진 1257.92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내린 2218.66을, 싱가포르 ST지수는 0.35% 하락한 3175.3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8% 오른 2만3856.27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2% 상승한 8381.15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지표호조에도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다.

전날 닛케이는 전일대비 1.8% 상승한 1만5727.12에 마감해 지난 2007년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통계청은 이날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전월에는 0.7%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10월에 0.3% 올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평균인 0.2% 상승을 웃돌았다.

에반 루카스 IG 시장전략가는 “올 4분기 주식 거래량이 압력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미국 연휴와 같은 계절적 요인이 혼재돼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징종목으로 소니가 0.27% 하락했으며 토요타는 0.63% 떨어졌다.

중국증시는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했다.

시장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전일 글로벌 경제 성장이 최근 둔화하면서 2014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7.3%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펑원성 중국국제금융공사(ICC)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개발업체 차이나반케는 0.36%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8,000
    • +2.68%
    • 이더리움
    • 3,097,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0.51%
    • 리플
    • 2,117
    • +0.67%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24%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