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가 헌혈증 기증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사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2000장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증된 2000장의 헌혈증서는 장기간의 치료와 수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혈액암 환우를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헌혈증 기증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사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2000장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증된 2000장의 헌혈증서는 장기간의 치료와 수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혈액암 환우를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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