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 해밍턴, “장래희망은 호주 정치인”

입력 2013-11-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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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샘 해밍턴이 자신의 장래희망은 ‘호주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나중에 호주에서 정치인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다른 패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 진행된 녹화에서 샘 해밍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은 따뜻한 호빵을 먹으며 겨울철 간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른 MC들이 샘에게 “호주의 대표간식에는 뭐가 있냐”고 묻자 샘은 간단하게 호주의 대표 간식을 소개했다. 이어 호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샘은 “나중에 호주에서 정치 일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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