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김유정, 동생 잃고 눈물 연기 '시선집중'

입력 2013-11-30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유정(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역배우 김유정의 눈물 연기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는 김백원(유이)의 어린 시절로 등장한 김유정의 혼혈인 이복 동생 김일원(김태준)이 병원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날 김백원은 김일원에게 "일원이 일어났구나. 누나 여기 있어"라고 말하며 상기된 얼굴로 동생 김일원의 손을 잡았다. 이에 김일원은 "꿈에서 누나 봤어. 누나, 저기 무지개가 보여"라고 말한 뒤, 손을 떨궜다.

김일원은 동생의 죽음에 오열했고, 이후 "내겐 제일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피부색 때문에 놀림 당하고. 얼마나 상처가 많았겠어. 내가 좀 더 잘 했어야 했는데"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와 관련 MBC '해를 품은 달', '메이퀸' 등으로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 받아온 김유정이 눈물 연기로 재차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9,000
    • -1.86%
    • 이더리움
    • 3,09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65%
    • 리플
    • 2,114
    • -2.94%
    • 솔라나
    • 129,200
    • -0.39%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3.47%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