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수 두산 베어스 감독, "투수 부재가 약점… 마무리에는 이용찬"

입력 2013-12-0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두산 홈페이지)

송일수(62)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이용찬 선수를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재일교포 출신 송일수(62) 신임 감독의 취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 감독은 두산의 약점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수비와 마무리 투수의 부재가 약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용찬 선수를 마무리로 기용할 것”이라며 “새로운 외국인 선수 발굴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일수 신임 감독은 일본 교토 출신으로 헤이안고를 졸업했다. 고교시절엔 5번 타자로 활약했다. 이후 1969년 일본 긴데쓰 버팔로즈(현 오릭스)에 구단 직원 신분으로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1983년까지 포수로 활약했으며 입단 14년째인 32세 때 첫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98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3년간 한국야구를 경험했다. 현역 은퇴 뒤에는 긴데쓰 배터리 코치와 라쿠텐 스카우트로 활동했다. 이어 올해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을 맡았다. 송일수 감독은 원칙과 기본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산은 지난달 27일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에 송일수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2.97%
    • 이더리움
    • 3,024,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9.21%
    • 리플
    • 2,080
    • -0.62%
    • 솔라나
    • 127,100
    • +3.59%
    • 에이다
    • 401
    • +2.56%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78%
    • 체인링크
    • 12,980
    • +4.17%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