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미국 주식시장 거품있다”

입력 2013-12-02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미국 주식시장의 거품을 경고했다고 주요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쉴러 예일대학교 교수는 “미국 주식시장과 브라질의 자산시장에 거품이 끼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국가의 주가가 높고 일부 자산시장이 올들어 크게 올랐다”면서 “안좋은 결과를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쉴러 교수는 “미국 주식시장의 붐이 가장 크게 우려된다”면서 “우리(미국)의 경제가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의 주택 가격이 향후 5년 간 상당히 높을 것”이라면서 “2004년의 미국시장과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브라질에서는 현재 투자 기회가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산층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2000년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주택시장 거품이 붕괴하면서 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4,000
    • -1%
    • 이더리움
    • 3,03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24%
    • 리플
    • 2,097
    • -6.88%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46%
    • 체인링크
    • 13,140
    • +0.84%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