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중복 수수료 없는 ‘달러페이 카드’ 출시

입력 2013-12-02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해외카드 사용대금을 미화로 바로 결제하는‘외환 달러페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현지통화가 미화로 환산되면서 약 1%의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부과되고 국내 카드발급사를 통해 최종 결제통화인 원화로 재환산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약 1%의 수수료가 고객에게 부과된다.

그러나 이 카드는 미화에서 원화로 재환산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미화로 결제하게 함으로써 고객은 약 1% 정도의 원화환산에 따른 수수료가 절감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환은행은 ‘외환 달러페이 카드’의 해외카드 사용대금의 미화결제 처리시스템을 특허청에 비즈니스모델 특허출원을 신청한 상태이며 국내 카드사용 대금은 현재와 같이 원화로 결제하면 된다.

이외에도 당월 사용금액에 따라 월간 최대 3만점의 예스포인트 적립서비스, 놀이공원 할인서비스, 해외여행상해보험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오는 5일부터 외환 달러페이카드로 해외에서 사용한 건당 행운의 2달러를 최대 20건에 한해 총 222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와 미화 100달러 이상 정상결제하는 고객들을 추첨을 통해 최대 100% 미화로 캐시백해주는 경품행사를 내년 2월말까지 진행하며 동시에70% 미화환전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내년 6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9,000
    • +5.64%
    • 이더리움
    • 3,092,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1.94%
    • 리플
    • 2,173
    • +10.47%
    • 솔라나
    • 130,500
    • +8.12%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3.51%
    • 체인링크
    • 13,270
    • +7.36%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