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9일 차세대 시스템 오픈

입력 2013-1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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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일부 서비스 제한…카드사용은 정상가동

롯데카드는 9일 차세대 전산시스템 오픈을 위한 개선 작업에 따라 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일부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에도 신용카드 일시불ㆍ할부 결제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현금서비스ㆍ카드론은 일부 시간만 이용 제한 된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 차세대 시스템은 철저한 고객 중심의 첨단 관리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S.T.A.R(Speed, Trust, Accuracy, Real-time)’을 지향점으로 삼아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한 롯데카드만의 독자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더욱 신뢰성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롯데카드 고객들은 소비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혜택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고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오픈 작업에 따라 오는 9일 00시30분부터 03시까지 현금서비스ㆍ카드론 자동화기기 인출, 인터넷 전자상거래, 체크카드ㆍ기프트카드 이용 등이 중단된다. 또 6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는 인터넷 홈페이지ㆍ모바일 서비스, ARS상담 서비스 등이 부분적으로 중단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12년 4월부터 착수해 총 21개월이 소요된 이번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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