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1월 1만4071대 판매… 올해 최고 실적

입력 2013-1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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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11월 내수 5301대, 수출 8770대 등 모두 1만4071대를 판매해 올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는 2.3%, 수출은 20.8%, 총 판매는 13.1% 각각 증가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SM7(54.4%)’, ‘SM3(36.8%)’, ‘QM5(57.4%)’의 판매 실적이 증가하며 판매를 견인했다.

수출은 QM5(수출명 꼴레오스)의 수출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68.8% 신장하면서 6197대를 판매했으며 SM5(수출명 래티튜드)도 중동, 남미, 중국 등에 점점 수출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SM3 Z.E.’가 본격 출시되고 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QM3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영업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다”며 “12월에도 이러한 프로모션의 지속 적용과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수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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