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보컬 3인 체제로 스페셜 앨범활동 착수…왜?

입력 2013-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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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유닛

그룹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가 '12월의 기적'으로 스페셜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3인 보컬 체제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엑소가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12월의 기적'을 오는 5일 낮 12시 공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12월의 기적'의 한국어버전은 디오 백현 첸이, 중국어 버전은 루한 백현 첸이 보컬로 참여했다.

타이틀곡인 '12월의 기적'에는 멤버 중 3명만이 보컬로 참여하지만 공식적인 유닛 활동은 아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유닛 앨범이 아닌 엑소의 스페셜 앨범"이라며 "타이틀곡인 '12월의 기적' 외에 다른 곡들은 멤버들이 모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SM측은 이어 "'12월의 기적'이 보컬 3인을 중심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맞지만 다른 멤버들도 함께 무대에 서는 등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12월의 기적'의 무대는 오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 된다.

엑소 유닛 소식을 접한 엑소 팬들은 "엑소 유닛, 3인 이외에 다른 멤버의 활약도 기대", "엑소 유닛, 스페셜 앨범이라 더 관심이 간다", "엑소 유닛, 다양한 계획이 있다니 기다려볼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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