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3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해안에서 베트남인 A(30)씨 등 5명이 나무와 부표를 엮어서 만든 뗏목을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다 해안초소에서 감시에 걸려 53사단 장병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입력 2013-12-03 08:37
3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해안에서 베트남인 A(30)씨 등 5명이 나무와 부표를 엮어서 만든 뗏목을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다 해안초소에서 감시에 걸려 53사단 장병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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