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끌로이 시리즈. 사진제공 까사미아
까사미아는 6일부터 29일까지 까사미아 31주년 ‘스페셜 윈터’ 행사를 통해 2013년 베스트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 방을 위한 까사미아 키즈&싱글즈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아이템 전은 프랑스 브랜드 시아(sia) 엘란 접시 셋트와 글리터 베리리스, 바흐 케이크 스탠드 등으로 구성됐다. 튤립 샴글래스, 와인글래스, 워터글래스는 50% 할인해 개당 9900원이다.
2013년 베스트 상품은 30% 할인해 균일가 판매한다. 데일 3단 바스켓은 기존 12만원 대에서 9만9000원, 미오 도마 3P 세트는 7만원 대에서 5만9000원, 샌더슨 램프 세트는 기존 57만원에서 29만9000원이다.
이외에도 슬리퍼, 담요, 극세사이블, 암막커튼, 티테이블 등 다양한 제품이 40%까지 할인된다. 3일부터 10일까지 까사미아 블로그에 겨울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기프트카드 10만원권, 2014년 노트패키지와 다이이어리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