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연인 저스틴 롱, 알고보니 드류 배리모어 전 남친

입력 2013-12-0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

(사진=영화 '고잉 더 디스턴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인인 배우 저스틴 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저스틴 롱은 영화 '다이하드 4.0'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을 통해 국내에도 얼굴이 잘 알려진 배우다.

특히 저스틴 롱은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드류 베리모어의 전 남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고잉 더 디스턴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이 영화는 흥행에 참패해 제작사는 1500만달러에 이른 드류 베리모어의 출연료 조차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스틴 롱은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에 출연, 앨빈 목소리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제작자로도 발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저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인 저스틴 롱, 그분이었구나", "저스틴 롱, 드류베리모어랑 나온 영화 봤는데 그냥 그랬음", "근데 드류베리모어는 뭐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6,000
    • -0.95%
    • 이더리움
    • 4,64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7%
    • 리플
    • 1,995
    • -1.72%
    • 솔라나
    • 348,500
    • -2.24%
    • 에이다
    • 1,435
    • -2.65%
    • 이오스
    • 1,154
    • -0.09%
    • 트론
    • 287
    • -3.37%
    • 스텔라루멘
    • 733
    • -10.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250
    • -5.61%
    • 체인링크
    • 24,770
    • +0.45%
    • 샌드박스
    • 1,110
    • +3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