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미국 판매 호조에 반등

입력 2013-12-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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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약세 우려에 추풍낙엽이던 현대·기아차가 미국 판매 증가 기대감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대비 500원(0.21%) 뛴 23만950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시각 기아차 역시 800원(1.42%)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두 종목은 엔저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감에 각각 4~5%대의 내림세를 보였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두 회사 합산 11월 미국판매는 전년대비 7.3% 증가한 10만1416대”라며“미국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전일의 주가급락은 저가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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