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연말엔 술술”…진로발효 ‘신고가’

입력 2013-12-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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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효가 연말 모임 효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진로발효는 전일 대비 1.53%(350원) 상승한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33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12월에는 소주 출하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며 소주업체와 주정업체의 실적에 주목하라고 밝혔다.

박선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소주 출하량은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집중되는 12월에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며 “가격이 인상됐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2월에 출하량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주정업체들은 원료 매입부터 제품판매까지 대한주정협회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된다”며 “최근곡물가격 하락과 원달러 하락으로 원자재 구입부담이 낮아지고 있어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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