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쥐보다 몸집이 훨씬 큰 '괴물쥐' 뉴트리아로 인해 낙동강이 생태계 교란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낙동강환경청은 오는 20일까지 뉴트리아 집중 퇴치 기간으로 정하고 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쥐보다 몸집이 훨씬 큰 '괴물쥐' 뉴트리아로 인해 낙동강이 생태계 교란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낙동강환경청은 오는 20일까지 뉴트리아 집중 퇴치 기간으로 정하고 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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