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에릭남
▲바바라팔빈 인스타그램
글로벌 톱 모델 바바라 팔빈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가수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섹시화신 바바라 팔빈 환상적인 몸매 대박이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중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핑크빛 란제리룩을 소화한 채 농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8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된 바 있다.
또한 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활동한 바 있으며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바바라 팔빈은 트위터를 통해 “단지 저스틴 비버와 만나 사진을 찍었을 뿐이다.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염문설을 부인했다.
바바라 팔빈과 엑릭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바바라 팔빈과 에릭남, 완전 대박”,“바바라 팔빈과 에릭남, 잘 어울린다”,“바바라 팔빈과 에릭남, 전번 정말 교환했을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