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사진=에릭남 트위터)
할리우드 미녀 스타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릭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미녀 전문 리포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3일에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황제성과 출연해 바바라 팔빈의 자신의 번호를 받아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 외에도 에릭남은 미란다 커를 비롯한 해외 스타가 내한할 때면 깔끔한 인터뷰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에릭남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도 매끄럽게 진행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남의 본명은 남윤도. 1988년생으로 175cm, 64kg의 심플한 체형을 지녔다. 보스턴대학에서 국제연구학을 공부할 만큼 뛰어난 영어실력도 화제다.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릭남 생각보다 공부 잘 한 듯"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특히 에릭남 영어실력이 시원스럽다"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이어 미녀전문 리포터로 자리굳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