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한국토지신탁 최대주주 꿰찼다

입력 2013-12-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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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가 한국토지신탁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4일 “엠케이전자 자회사인 엠케이인베스트먼트가 GP로 참여 하고 있는 리빙밸류2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LVFII)를 통해 한국토지신탁 주식 31.29%(7900만주)를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계약금을 포함한 총 인수금액은 810억원으로 잔액 지금을 완료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는 지난 5월 30일 장내에서 시간외 거래로 한국토지신탁 지분 3.48%(880만주)를 취득한 바 있다.

이로써 LVFⅡ가 한국토지신탁 주식을 취득하기 위해 만든 특수 목적 회사인 리딩밸류일호유회회사가 특수관계인인 엠케이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와 함께 취득한 총 주식의 수는 34.77%(8780만주)가 됐다.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 외 2인은 변경전 대주주였던 아이스텀앤트러스트 외 4인이 가지고 있던 31.88%(8049만2167주) 보다 2.89%(730만7833주)많은 대주주로 변경될 전망이다.

리딩벨류2호사모투자전문회사의 최대주주 승인은 지난 11월 27일 금융위원회에서 이미 이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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