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 이소연 PD, 캐스팅 과정 "신기할 정도로 수월해…너무 만족스럽다"

입력 2013-12-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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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소연 PD가 올겨울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굴 예정이다.

이소연 PD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서 작폼기획 의도외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소연 PD는 "특별한 점은 없다.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고 좋은 드라마 선보이고 싶다"며 "겨울에 날도 추운데 따뜻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우 캐스팅에 대해 이소연 PD는 "어려운 질문이다. 캐스팅이라는 것이 우여곡절이 많은 과정인데 이번에는 신기할 정도로 제가 원하는 배우들과 좋아하는 배우들이 캐스팅이 됐다"며 "혼자'이럴수도 있구나' 생각했을 정도다. 5명의 배우들이 충분히 훌륭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소연 PD는 "좋은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극 중 배우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모습을 더해서 새로운 모습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작은 연기변신을 하나씩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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