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씨스타 효린에게 호감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민수와 씨스타 효린, B1A4 산들,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방송 중 효린에게 “치마 좀...”이라고 말했다. 이어 슬리피는 이유를 물어본 MC들에게 “너무 보여서 집중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이내 “흑인 뮤직비디오 주인공 같은 분을 좋아했다”며 효린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입력 2013-12-04 23:50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씨스타 효린에게 호감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민수와 씨스타 효린, B1A4 산들,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방송 중 효린에게 “치마 좀...”이라고 말했다. 이어 슬리피는 이유를 물어본 MC들에게 “너무 보여서 집중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이내 “흑인 뮤직비디오 주인공 같은 분을 좋아했다”며 효린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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