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만찬장소인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열린 예술공예 행사에서 아이가 넘어지자 당황하며 다가서고 있다. 행사에 초대받은 2살짜리 여아는 백악관 애완견인 ‘서니’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워싱턴/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만찬장소인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열린 예술공예 행사에서 아이가 넘어지자 당황하며 다가서고 있다. 행사에 초대받은 2살짜리 여아는 백악관 애완견인 ‘서니’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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