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종이 없는‘스마트 브랜치’10개 점포 개점

입력 2013-12-0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은 서울 명동지점 등 10개 점포를 국내은행 최초로‘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 브랜치’로 새 단장해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종이 없는 스마트 브랜치는 종이문서로 처리되던 창구업무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미래형 금융점포다. 신속·간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어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자문서는 예금신규, 입·출금거래, 제신고 등 30여종의 전자서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 거래절차는 전자필경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시스템과 연계, 창구에서 직원과 태블릿 모니터를 통해 업무처리는 물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업무가 끝나면 고객은 거래내역을 핸드폰 또는 이메일 등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영업점은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를 위해 금융결제원의 타임스탬프 인증을 받아 보관하게 된다.

김종운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전자문서 확대를 통한 창구업무 혁신이 농협은행의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이라며 “녹색기후기금(GCF) 주거래은행으로서 이산화탄소 감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4,000
    • +4.13%
    • 이더리움
    • 3,129,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31%
    • 리플
    • 2,136
    • +3.59%
    • 솔라나
    • 129,700
    • +3.43%
    • 에이다
    • 404
    • +2.28%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52%
    • 체인링크
    • 13,240
    • +3.76%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