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문근영, 시스루 드레스 모습 비교해봤더니...

입력 2013-12-05 13:1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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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문근영

방송인 이파니가 동갑인 문근영을 언급하며 자신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문근영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이 문근영보다 더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파니의 이같은 발언에 네티즌들은 문근영과 이파니를 비교하고 나섰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두 사람의 비교 사진이 게시된 것.

게재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모두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파니 문근영, 아무래도 섹시는 이파니지" "문근영, 기분 나쁘겠다" "이파니 문근영 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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