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마스크 필수, 미세먼지 '비상'…일반 마스크와 어떤 차이?

입력 2013-12-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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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마스크

5일 오늘 미세먼지가 서울 하늘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세먼지를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마스크다. 특히 일반 마스크가 아닌 '황사 방지용'마스크를 써야한다.

황사마스크는 특수 필터가 들어 있어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를 80% 이상 걸러내 미세먼지를 막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폐와 심장 등 호흡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다 미세먼지 대부분이 질산염과 황산염 등 유독성 공해 물질로 돼 있어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양천구는 184㎍/㎥를 기록했으며 은평구(181㎍/㎥), 마포구(178㎍/㎥), 강서구(175㎍/㎥), 영등포구(176㎍/㎥), 서초구(168㎍/㎥), 종로구(161㎍/㎥), 성북구(160㎍/㎥) 등 대부분 자치구도 대기환경기준을 1.5∼2배 가까이 넘겼다.

네티즌들은 "미세먼지, 예보 틀려 짜증난다", "미세먼지, 너무하다 정말", "미세먼지, 예보좀 정확히", "나가기 싫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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