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범양냉방은 ‘제50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최첨단의 시험 장비를 갖추고 직접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각종 데이터를 작성 및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KS규격, AS마크, EM마크, CE마크, 고효율기자재 인증 및 ISO 9001, ISO 14001 인증,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 관계자는 “무결점의 제품, 질 좋은 서비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정해진 납기를 준수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R&D 부문의 기술투자로 품질경쟁력을 강화해 공조업계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