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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수백향’ 서우가 서현진을 고구려 세작이라 몰아간다.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46회에서는 설난(서현진 분)을 고구려 세작이라 몰아가는 설희(서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명농(조현재 분)은 설난이 하옥된 감옥으로 찾아간다. 명농은 한 여인을 흥안(강신철 분) 앞에 보인다.
한편 4일 저녁 방송된 ‘수백향’ 45회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