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국정원장, "北, 헬기 60여대 NLL 배치·서북 도서 다연장포 200문 배치"

입력 2013-12-06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정보위 보고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6일 북한 2인자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실각설과 관련해 "(장성택의) 매형과 조카는 강제소환된 게 맞다"고 밝혔다. 남 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이 전했다.

남 원장은 그러나 장성택의 최측근이 중국으로 망명했다는 설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또 "리용하와 장수길이 주의와 경고가 필요한 제한된 인원을 모아놓은 상태에서 공개 처형됐다. 이는 형식적 재판과 사법 절차는 거쳤다는 것"이라며 "장성택이 실각한 징후가 농후하다"고 재확인했다.

이어 "북한의 군사 도발의 위협이 증대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공격형 헬기 60여 대를 NLL(북방한계선) 인근 남하에 배치하고, 서북 도서 북방과 전방 지역에 대해 다연장포 200문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0,000
    • -2.34%
    • 이더리움
    • 3,08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09%
    • 리플
    • 2,100
    • -3.23%
    • 솔라나
    • 129,200
    • -0.62%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61%
    • 체인링크
    • 13,070
    • -0.98%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