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도전 1000곡 방송 화면 캡처)
8일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면 아이디 jm*****는 "이 글은 이제 엄마가 아니라 괴물이다. 돈줄의 바짓가랑이 놓지 않는 괴물”이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kj****는 "딸한테 저렇게까지 막말하고 싶을까. 진짜 이쯤하면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이미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것 같은데 왜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지…”라고 허탈해했다.
이번 사안을 안타깝게 바라본 시선도 있었다. 아이디 ga*****는 “7개월이 넘어가는 진흙탕 싸움을 보면서 대중들도 지쳐간다. 물론 장윤정은 힐링캠프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엄마 쪽에서 난리시니 싸움이 계속될 수 밖에, 처음에 장윤정을 응원했던 사람들도 이젠 저 싸움에 지쳐서 두 쪽 다 보기 싫어진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안타깝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 ‘콩한자루’에는 장윤정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천화의 패륜녀 장윤정은 보거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너도 꼭 새끼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윈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바란다. 그 땐 내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